존경하는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회원 여러분!
2026년 1월 1일부터 (사)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의 제18대 학회장을 맡게 된 경상국립대학교 김현태입니다. 먼저 병오(丙午)년 새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.
우리 학회는 1991년 창립 이후, 35년 가까운 기간 동안, 제 2의 농업생산 혁명이라 할 수 있는 시설농업의 발전을 위해 학문적 배경을 만들고, 이를 통한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여 왔습니다. 이러한 과정에서 학문간 융복합의 근간이 되는 다양한 영역에서 회원님들의 역량이 오늘날의 우리 학회가 국내외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배경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. 또한 이미 오래전부터 기업회원의 참여로 산업계와의 연계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학회가 발전해 왔습니다.
앞으로도 우리 학회는 다양한 기초 연구는 물론이고, 현장 연구를 병행하면서 각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적 배경과 경험지식을 연계할 수 있도록, 모든 회원님들과 노력하겠습니다. 또한 회원님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하여 학회의 발전은 물론이고, 회원님들의 학문적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우리 학회가 지금까지 시설 농업, 스마트 농업 등과 같은 영역에서의 농산업 발전에 대하여 중요한 역할을 하여 왔으며, 이러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물론이고, 미래 농업을 준비하는 원년이 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. 구체적으로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연구 역량을 집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으며, 더 나아가 우주농업(바이오) 연구 영역을 우리 학회에서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이는 지금까지 우리 학회가 걸어온 35년 간의 경험을 배경 삼아 앞으로의 35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, 회원 여러분들께서 같이 최선을 다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.
존경하는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회원 여러분!
2026년에도 회원 여러분의 연구 역량은 물론이고,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발전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며, 우리 학회가 더욱 발전하여 여러분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